산업부, K-그리드 해외 전시·수출 촉진…기업 100곳 지원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인터배터리 2025’에 참석해 LG에너지솔루션 차세대 배터리인 46시리즈 원통형배터리를 살펴보고 있다.  2025.3.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인터배터리 2025’에 참석해 LG에너지솔루션 차세대 배터리인 46시리즈 원통형배터리를 살펴보고 있다. 2025.3.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세종=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전기협회는 11일 'K-그리드 해외 전시·수출촉진회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참여 기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선, 변압기, 차단기,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전력 기자재 및 발전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업들은 해외 전시회 참가 또는 수출 상담 기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산업부는 올해 수출촉진회 2건, 해외 전시회 4건 등을 진행한다. 총 100개 기업을 선정해 전시 부스 임차비, 운송·통관비, 통역·운영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ac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