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처콜 교원안심번호, 성복고·문원중·남부초·상안유치원과 신규 계약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티처콜 교원안심번호는 성복고, 문원중, 남부초등학교, 상안유치원과 지난 5일 나라장터를 통해 공식적으로 '티처콜 교원안심번호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해당 학교들은 교직원의 사생활 보호와 업무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도입하게 됐다.
티처콜 교원안심번호 서비스는 2020년부터 전국 초·중·고·유치원에서 사용되고 있다.
교직원의 개인 휴대전화 번호 노출을 방지하고, 수업 중 전화 차단 기능, 업무 전화 구분 팝업, 통화 및 문자 기록 보관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계약 체결로 인해 성복고, 문원중, 남부초, 상안유치원은 이러한 기능을 활용해 학부모와의 소통을 원활하게 유지하고 교직원의 인권 보호와 워라밸을 보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
아울러 티처콜 교원안심번호 서비스는 2025년부터는 퇴근 후 수신 전화뿐만 아니라 문자까지 개별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교사가 설정한 시간 외에 학부모가 문자를 보낼 경우 자동으로 차단 안내 메시지가 발송되어 불필요한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수업 중 학부모와의 통화를 종료해야 할 경우 통신 장비를 통해 학부모에게 수업 참여 안내 음성이 제공된 후 통화가 종료되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학부모의 이해도를 높이고 교사의 수업 집중도를 향상할 수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여러 교육기관이 티처콜 교원안심번호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도입함에 따라 향후 더 많은 학교에서도 이 서비스를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청 및 학교의 공식 계약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서비스 이용 확대가 기대되고 있으며 교직원의 업무 효율성과 사생활 보호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티처콜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더 많은 교직원이 편리하고 안전한 소통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교사의 인권 보호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기능 개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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