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캐즘 여파…포스코퓨처엠, 中과 전구체 합작사업 1년 연기

포스코퓨처엠 양극재공장 전경(포스코퓨처엠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
포스코퓨처엠 양극재공장 전경(포스코퓨처엠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포스코퓨처엠(003670)은 중국 CNGR(CNGR Advanced Material Co., LTD)과 추진한 전구체 합작법인 지분 취득 예정일을 1년 연기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전구체는 배터리 핵심 소재인 양극재의 중간 원료다. 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등의 광물을 가공해 생산한다.

지난해 5월 포스코퓨처엠은 CNGR과 합작법인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를 세우고 경북 포항에 전구체 공장을 짓는다고 발표했다. 이후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부진) 여파로 사업을 연기한 것으로 풀이된다.

포스코퓨처엠은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의 지분 최종 취득 날짜를 1년 연기한 2026년 1월로 정정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