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사자처럼, '라이언 파트너스 데이'로 IT 스타트업 육성 본격화
- 장도민 기자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IT 및 창업 교육 기업 멋쟁이사자처럼(멋사)은 오는 27일 국내·미국 멋사 출신 스타트업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라이언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시·공간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 형태(온오프라인 생중계)로 운영한다.
라이언 파트너스 데이는 IT 인재와 기업가 정신을 중심으로 글로벌 커뮤니티를 구축하고자 하는 멋사의 비전에서 비롯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콘텐츠 다각화 AI 솔루션 '비브리지AI' △IT 인재 매칭 플랫폼 'DIO' △개인 맞춤형 피트니스 코칭 서비스 '핏큘레이터' 등 국내 혹은 미국 기반 스타트업 총 9개 팀이 데모데이와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본 행사를 시작으로 멋사는 IT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내년부터 다수의 액셀러레이터 기업과 협력해 선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네트워킹, 멘토링, 사무실 등을 인적·물적 지원하는 '글로벌 배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멋사 출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알럼나이 지분 투자'도 진행할 예정이다.
멋사는 12년간 IT 및 창업 교육의 선두 기업으로서 부트캠프·대학 커뮤니티·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4000여 명의 IT 인재를 배출해 왔다. 이 중 멋사의 교육을 수료한 후 창업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어났고 멋사 출신 창업가가 업계에서 두각을 드러내자 멋사는 스타트업 생태계에 주목했다.
나성영 멋사 대표는 "멋쟁이사자처럼은 새로운 도전에 대한 DNA가 뿌리 깊게 박혀 있는 회사"라며 "IT 교육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스타트업 육성이라는 새로운 기회에 빠르게 대응해 IT 스타트업 생태계의 중심에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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