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쿨, AI 교수학습시스템 기초 학생 활동 분석 시스템 개발
- 장도민 기자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에듀테크 기업 슈퍼스쿨은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인공지능(AI) 기반 학생활동분석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초·중·고 전 과정에 적용 가능한 이 시스템은 교육 현장의 방대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슈퍼스쿨의 AI 학생활동분석시스템은 수업과 교내활동으로 수집된 모든 교육활동 자료와 교사와 학생이 직접 작성한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에서 생성되는 사실에 기반한 종합적인 데이터를 활용하여,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활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 분석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이 시스템은 학생의 활동 기록을 위해 필수적인 학생활동보고서, 관찰기록, 활동요약, 차시제출물 등의 활동 기록 정보를 통해 학교생활의 모든 측면을 포괄적으로 분석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별도의 자료 수집 과정 없이 유의어, 금지어, 글자수 제한 등 시도교육청에서 제시한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기준과 탐구역량과 인성역량을 반영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핵심역량 기준을 적용하고, 대학별 학생생활기록부 우수사례 분석을 AI 알고리즘에 반영해 더 실효성 있는 학생활동기록 작성을 지원한다.
슈퍼스쿨 주승열 대표는 "슈퍼스쿨 에듀클라우드서비스의 AI 학생활동분석시스템은 모든 학생 개개인의 교육활동 데이터를 빠짐없이 분석해 맞춤형 교육에 대한 성취수준을 판단하게 해준다"며 "선생님들은 활동기록 분석과 기록 작성을 통해 정확하고 빠른 맞춤형 학습활동의 평가와 지도가 가능해져, 교육정책의 변화에 따른 가중된 행정업무를 최소화하고 본연의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AI 기반 학생활동분석시스템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둔 시점에서 더욱 중요한 의미가 있을 수 있다. 교과목 다양화와 평가 방식의 변화 속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체계적인 학생평가 및 기록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돼서다.
한편 슈퍼스쿨은 EBS 스타강사 출신인 주승열 대표가 설립한 에듀테크 기업으로, 제주 표선고등학교와의 MOU를 통해 국내 최초로 IB 교육과정 통합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에듀클라우드서비스를 통해 고교학점제 운영에 최적화된 교육관리솔루션(LMS)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 교육 정책의 핵심적 관심사인 AI 디지털교과서와 맞춤형 교수학습플랫폼 등에 즉시 연동되어 교육 현장의 효과적 디지털 전환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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