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생분해 소재사업 투자사, 'SK리비오'로 새 출발
에코벤스서 사명 변경…베트남 공장 착공
- 박주평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SKC(011790)의 생분해 소재사업 투자사인 에코밴스가 'SK리비오'로 사명을 변경하고 본격 상업화에 나선다.
7일 SKC에 따르면 SK리비오는 이달 5일 이사회를 열고 사명 변경을 위한 안건을 의결했다.
새 사명은 '자연에서 분해돼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다'(leave zero)는 생분해 소재 비즈니스 모델(BM)의 핵심 가치를 담고 있다. SK리비오는 신사명과 연계한 새로운 슬로건 '위 리브 제로(We leave zero)'도 함께 공개했다.
SK리비오는 올해 상반기 중 베트남 하이퐁시에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연산 7만 톤 규모의 PBAT(생분해성 플라스틱) 생산공장 공사에 들어간다.
SKC의 생분해 라이멕스 소재 사업 투자사인 SK티비엠지오스톤의 생산 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생분해 라이멕스는 천연 무기물인 석회석에 일반 플라스틱 대신 생분해 수지인 PBAT를 혼합한 친환경 신소재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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