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세탁건조기 초기 순풍…삼성전자 "공장 풀가동"
- 강태우 기자

(서울=뉴스1) 강태우 기자 = 지난 4일 배송을 시작한 삼성전자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가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는 광주 광산구 광주사업장에 위치한 제품 생산라인을 풀가동 중이다.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비스포크 AI 콤보는 출시 3일 만에 판매량 1000대를 넘어섰고 12일 만에 누적 3000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005930)는 국내 비스포크 AI 콤보 생산라인을 풀가동해 고객 수요에 적극 대응할 뿐 아니라 순조로운 배송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삼성 비스포크 AI 콤보는 세탁물을 옮길 필요 없이 세탁과 건조가 한 번에 가능한 제품이다. 세탁기와 건조기를 따로 설치할 때보다 공간을 약 40% 절약할 수 있다.
특히 고효율 인버터 히트펌프 기반으로 단독 건조기 수준의 건조 성능을 구현함과 동시에 저온 제숩으로 옷감 손상 걱정도 덜어준다.
아울러 셔츠 약 17장인 3㎏ 수준의 세탁물은 세탁부터 건조까지 99분 만에 가능하다. 또 세탁용량 25㎏·건조용량 15㎏으로 킹사이즈 이불 빨래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burn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