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실 무상 대여합니다"…삼성스토어, '열린공간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 오프라인 매장 삼성스토어, 서비스 본격 시작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취지…전국 27개 매장서 운영

삼성전자는 오프라인 매장인 삼성스토어에서 '열린공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삼성전자 제공)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삼성전자(005930)의 오프라인 매장 삼성스토어는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열린공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열린공간 서비스는 삼성스토어 내 소비자교육 강의실을 지역 동호회나 동아리·소모임 등에 무상으로 대여하는 서비스다. 단체 회의나 그룹 스터디, 세미나 등 모임 장소로 활용할 수 있다.

최근 새단장한 삼성스토어 부천중동점에서 첫선을 보인 뒤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확대 운영하게 됐다.

열린공간 서비스 운영 매장은 △강서점 △홍대점 △대치점 △연수송도점 △덕양점 △부천중동점 △하남미사점 △용인구성점 △이천증포점 △오산점 △평택점 △당진점 △대전점 △충주점 △중대전점 △안동점 △구미점 △서대구점 △동대구점 △창원점 △포항점 △김해점 △남포점 △군산점 △서전주점 △광산점 △제주인화점 등 총 27개 매장이다.

열린공간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삼성스토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매장과 희망 일정 등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해당 매장으로부터 해피콜을 받으면 최종 예약이 확정된다.

kjh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