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11월 글로벌 판매 106%↑…트레일블레이저 '수출킹'

수출 4만4088대 등 총 4만7104대 판매…내수 3016대, 46.6% 증가
트레일블레이저 1~10월 누적 수출 17만6123대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새로 문을 연 제너럴모터스(GM)의 첫 통합브랜드 공간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전시돼 있다.2023.5.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GM 한국사업장(한국GM)은 11월 한 달간 총 4만7104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6.1%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17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상승세다.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11.9% 증가한 4만4088대로, 20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성장세를 보였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는 올해 2월 해외 판매 개시 이후 가장 많은 월간 판매량인 2만5826대를 기록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총 1만8262대 판매됐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17만6123대를 해외 시장에 판매해 누적 수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46.6% 증가한 3016대를 기록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2306대 판매돼 실적을 견인했다.

한편 쉐보레는 12월 한 달간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 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콤보 할부 등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ju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