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모듈 전문가'…70년생 문혁수 LG이노텍 CEO[프로필]
"광학솔루션 세계 1위 등극에 핵심 역할"
- 강태우 기자
(서울=뉴스1) 강태우 기자 = 23일 LG이노텍(011070) 신임 CEO(최고경영자)에 임명된 문혁수(53) LG이노텍 최고전략책임자(CSO) 부사장은 공학도 출신의 카메라 모듈 전문가다.
1970년생인 문 CEO는 카이스트 화학공학과에서 학사와 석·박사를 취득한 엔지니어 출신이다. 2009년 LG이노텍에 입사해 광학솔루션개발실장, 광학솔루션연구소장 등을 역임하며 세계 최고 기술을 적용한 카메라 모듈을 지속해서 개발해왔다.
LG이노텍의 광학솔루션 사업을 글로벌 1위 자리에 올리는 데 핵심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올해는 최고전략책임자(CSO)를 맡아 지속성장을 위한 신사업 발굴 및 사업포트폴리오 재편을 주도해왔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신규 CEO로 선임된 문 부사장은 개발과 사업, 전략을 두루 거치며 사업가로 육성돼 왔다"며 "LG이노텍의 지속성장을 위한 혁신과 미래준비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준비된 CEO"라고 설명했다.
△1970년생(서울 출생) △수원경기과학고 △카이스트 화학공학과(학사, 석·박사) △1998년 LG전선(現 LS엠트론) 입사 △2009년 LG이노텍 입사 △광학솔루션개발실장 △광학솔루션개발담당(상무) △광학솔루션연구소장(전무) △광학솔루션사업부장(전무) △광학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 △최고전략책임자(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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