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2026년 매출총이익 목표 1.3조…4년간 5천억 투자"
영업이익 목표 2200억 제시
2천만주 무상증자…"거래 활성화"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이노션(214320)은 오는 2026년 매출총이익 목표를 1조3000억원으로 제시했다. 같은해 영업이익 22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노션은 2026년 매출총이익과 영업이익 목표를 담은 장래사업·경영 계획을 25일 공시했다.
매출총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뺀 금액이다. 광고업계는 협력사에 지급하는 비용을 제외한 매출총이익을 중요한 실적 지표로 삼는다.
이노션의 2026년 매출총이익 목표는 지난해 기준(7651억원) 대비 69.9% 늘어난 금액이다. 구체적인 항목은 △C(Creative & Contents) 6800억원 △D(Digital & Data) 6100억원 △M(Meta & Mobility) 100억원이다.
또한 같은해 영업이익 목표를 2200억원으로 내놨다. 2022년(1368억원) 대비 60.8%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이노션은 실적 달성을 위해 올해부터 4년 동안 약 5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또한 유통주식수 증가에 따른 거래 활성화를 위해 2000만주를 무상증자한다고 공시했다. 현재 상장 주식수는 2000만주다. 1주당 신주배정 주식수는 1주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12월 21일이다.
이노션 측은 "2026년 전략 수립을 통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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