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 인재 찾는다"…LG전자 전사 신입사원 채용 실시

전체 사업부 신입사원 채용 공고
마곡·평택·창원서 근무…9월 입사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강태우 기자 = LG전자(066570)가 전사 차원의 '2023년 중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11일 LG전자에 따르면 △H&A(생활가전) △BS(비즈니스솔루션) △VS(전장) △HE(TV) 등 전체 사업본부에서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H&A본부에서는 기구 및 SW(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모집하며 BS본부는 전기차 충전기 SW와 하드웨어 인력을 뽑는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VS본부도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AVN 애플리케이션 분야 및 차량용 계기판, 텔레매틱스, 카메라 및 비전 인식 등 전장(자동차 부품) 관련 SW 개발자를 대거 채용한다.

TV사업을 맡고 있는 HE본부는 LG채널 애플리케이션, webOS TV 플랫폼 시스템 등 개발자와 TV 기구 설계·개발 업무와 TV 회로설계 및 검증을 수행할 인력을 모집한다.

이번 신입사원들은 직무와 사업본부별로 서울 강서구 마곡에 있는 'LG 사이언스파크' 또는 경기 평택 및 경남 창원에 위치한 'LG 디지털파크'에서 근무하게 된다.

입사지원은 이달 23일까지며 직무에 따라 SW코딩테스트를 진행한다. 이후 면접 전형을 거쳐 오는 9월 중 최종입사할 예정이다.

burn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