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 240억 투자해 석유수지 1만톤 증설…전기차 시장 공략

연산 2.1만톤 확보

코오롱인더스트리 여수공장 석유수지 공장/사진제공=코오롱인더스트리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코오롱인더스트리(120110)는 전남 여수공장의 고순도 방향족계 석유수지(Pure Monomer Resin, PMR) 연산 1만톤을 증설한다고 15일 밝혔다.

PMR은 열 안정성과 접착성을 높인 석유수지로 △고성능 타이어 △전기 케이블 △위생재에 필요한 첨가제로 쓰인다.

최근 전기차 시장 성장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배터리로 인해 차제 중량이 증가하는 만큼 노면 제동력과 주행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고성능 타이어가 필수이기 때문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번 증설로 총 2만1000톤의 연산 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