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바꾼 한화비전, '글로벌 비전 솔루션 프로바이더' 가속

'영상 보안→비즈니스 전반' 사업 영역 확장
보안전시회 참가해 도시안전·공정모니터링·스마트파킹 솔루션 선보여

한화비전, 'SECON 2023' 참가.(한화비전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한화비전이 '글로벌 비전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의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비전은 지난달 미국과 한국에서 각각 진행된 글로벌 보안 전시회 'ISC West 2023'과 'SECON 2023'에 참가해 스마트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한화테크윈에서 사명을 변경한 한화비전은 기존 영상 보안 중심의 사업에서 다양한 비전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고객에게 최적화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안은 물론 안전, 마케팅 운영 등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화비전은 이번 전시회에서 도시안전 및 트래픽 관리, 공정 제반 모니터링 및 생산성 향상, 효율적 매장 운영 및 매출 향상, 스마트파킹 솔루션 등 전략이 담긴 솔루션을 공개했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u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