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용 E1 회장, 지난해 보수 58억…영업익 급증에 40% '껑충'
- 한재준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구자용 E1(017940) 회장(대표이사)이 지난해 57억78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E1이 공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급여 24억7300만원, 상여금 33억500만원 등 총 57억7800만원의 임금을 받았다. 2021년(41억4200만원)보다 16억3600만원(39.5%) 증가했다.
E1는 구 회장의 상여금 산정 이유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에너지 시장 수급 불안과 유가 급등락 등 시장 혼란에도 높은 이익을 달성했다는 점을 들었다. 27년 연속 무교섭 임금협약 타결과 민간 에너지업계 최장인 무재해 38년 달성도 높게 평가했다.
E1은 지난해 7조990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787억원으로 전년 대비 4899.4% 급증했다. 액화석유가스(LPG) 가격 상승과 함께 판매 물량이 증가한 영향이다.
hanantwa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