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철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사장 "디벨론,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응"
"2025년 TOP 5 기업으로 도약할 것"
다음 달 美 '콘엑스포 2023'서 첫 공개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조영철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사장은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고 있다"며 "DEVELON(디벨론)은 전동화·친환경·무인화 등 새로운 변화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사장은 27일 건설장비 신규 브랜드 디벨론 쇼케이스 영상을 통해 "신규 브랜드는 단순히 이름만 변경하는 것이 아니다"며 "고객과 파트너사에 인류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1월 건설기계 장비 브랜드를 기존 DOOSAN(두산)에서 DEVELON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디벨론은 'Develop'(발전하다)과 'Onwards'(앞으로 나아가는)의 합성어다. 세계 최고의 제품과 솔루션으로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조 사장은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에서 한 단계 도약해 글로벌 리더 지위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오는 2025년까지 글로벌 탑(TOP)5 회사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오는 3월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콘엑스포(CONEXPO) 2023'에서 디벨론을 내건 건설기계 장비를 처음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오승현 대표도 "대우에서 두산으로, 또 디벨론으로 브랜드는 변경됐다"며 "끊임없는 제품과 기술혁신을 통해 고객 만족을 제공하려는 당사의 가치에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쟁사 대비 동급 대비 최고 수준의 생산성과 연비 효율성으로 고객 신뢰를 얻고 있다"며 "고객이 디벨론을 믿고 장비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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