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아 이노션 전무, 문체부 산업포장 수상…"광고업 발전 기여"

세계 최대 광고제 심사위원 지내

김정아 이노션 전무(사진제공=이노션)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이노션은 김정아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hief Creative Officer·CCO) 전무가 국내 광고산업 발전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부 포상은 매년 광고의 날(11월 11일)을 기념하고 산업 발전에 공헌한 인물을 선정해 수상하는 제도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이뤄졌다.

포장이란 정부가 수여하는 훈장 뒤를 잇는 상훈이다. 대상자의 공적 내용과 사회에 미친 효과 등을 고려해 주어진다.

김 전무는 1996년 광고업에 입문한 이래 26년 동안 현대자동차그룹, 한화그룹, SKT, 신세계, KT, CJ, 카카오 등 대한민국 대표기업 브랜드 캠페인에 참여했다.

그는 칸 국제광고제, 뉴욕 페스티벌, 원쇼, 클리오 어워즈 등 세계 최대 광고제 등에서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다. 지난해 이노션의 '아시아 지역 광고회사 한국 1위 선정'에도 공헌했다.

김정아 이노션 전무는 "기업 브랜드의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