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탄소중립 공모전 열고 '대기전력, 대기금지!' 대상 선정

상금 1000만원 수여, 캠페인으로도 제작

이노션은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S.O.S(Social Problem Solver) 프로그램’에 관한 시상식을 개최해 대상에 대기전력 방지를 위한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사진은 이용우 이노션 대표이사(가운데)와 S.O.S 프로그램 대상 수상팀.(사진제공=이노션)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이노션은 대기전력 방지를 위한 아이디어를 선정하는 사회공헌활동 'S.O.S(Social Problem Solver) 프로그램'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S.O.S 프로그램은 예비 마케터를 꿈꾸는 대학생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대상은 남연우(홍익대), 김드보라(성균관대), 이지연(세종대), 조혜빈(서울여대) 학생팀이 선정됐다. 수상팀은 '대기전력, 대기금지!'라는 주제로 이산화탄소 배출이 환경오염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이노션은 대상팀에 1000만원을 수여하고 수상작을 캠페인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이용우 이노션 대표이사는 "대학생들이 환경오염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했다"며 "우수한 예비 마케터들을 육성하고 재능기부 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