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늦깎이 휴가족 겨냥 국제선 14개 노선 2인 프로모션

29~31일 판매…인천-오사카 18만5200원부터

(에어부산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에어부산이 8월 말 늦은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여행객을 위한 국제선 노선 2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로모션 적용 대상 항공권은 부산발 △후쿠오카 △오사카 △다낭 △세부 △방콕 △괌 △사이판 등 인천발 △도쿄(나리타) △후쿠오카 △오사카 △나트랑 △다낭 △방콕 △코타키나발루 노선 등 14개 노선이다.

프로모션 항공권 판매는 29일 오전 11시부터 31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운임 및 각종 세금을 포함한 2인 편도 총액 운임 기준으로 △부산-후쿠오카 25만 7200원 △부산-다낭 27만 9000원 △인천-오사카 18만 5200원 △인천-나트랑 19만 2800원 △인천-방콕 32만 3000원 등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1인 기준 인천-오사카 노선은 10만원이 채 되지 않는 금액"이라며 "나머지 노선도 20만원 이하로 해외여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노선별 운임·구매 방법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탑승 기간은 8월29일부터 10월29일까지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