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대한민국 광고대상서 총 11개상…'최다 수상'
총 7개 부문 중 TV 등 4개 부문서 대상
- 문창석 기자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2021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대상 4개를 포함해 총 11개 상을 차지하며 국내 광고회사 가운데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노션은 총 7개 부문 중 TV 부문, 오디오 부문, 이노베이션 부문, 소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TV부문 대상을 받은 'KCC건설 스위첸 등대프로젝트' 캠페인은 아파트 노후 경비실의 환경 개선을 통해 경비원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캠페인은 하루의 시작과 끝을 지켜주는 경비원의 플래시 불빛을 어두운 바다에서 길을 밝혀주는 등대로 상징화했으며, 경비원이 든 플래시 불빛 하나가 우리의 생활을 지켜준다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노베이션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현대자동차그룹 리틀 빅 이모션' 캠페인의 경우, 감정인식 차량 컨트롤 기술이 적용된 키즈 모빌리티가 어린이의 치료과정에 도움을 주는 프로젝트 영상이다.
입원 중인 어린이 환자들이 병실에서 진료실까지 짧은 이동 거리를 가장 두렵고 무서운 긴 여정으로 느낀다는 점에 착안해, 감정인식 차량으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모습을 담아 호평을 받았다.
또 'SK하이닉스 ESG' 캠페인이 소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기아 스포티지' 캠페인이 오디오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추가했다.
이 밖에도 이노션은 현대차와 함께 제작해 공개한 '캐스퍼' 캠페인이 TV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또 '현대차 아이오닉5', 'KCC건설 스위첸 등대프로젝트'도 은상을 각각 받았으며, 동상 3개, 특별상 1개도 추가 획득했다.
이용우 이노션 대표이사는 "최고 권위의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최다 수상을 하게 돼 올해를 기분 좋게 마무리하게 됐다"며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캠페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hemo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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