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사료에 초유·생유산균 함유…새로워진 '프로플랜 캣' 출시
네슬레 퓨리나, 고양이 배변 상태 개선 제품 개발
- 최서윤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프로플랜이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생 유산균 등이 함유된 고양이 건식 '프로플랜 캣'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프로플랜은 세계적인 반려동물 식품 전문기업 네슬레 퓨리나의 전문점용 슈퍼 프리미엄 브랜드다.
네슬레 퓨리나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프로플랜 캣' 리뉴얼 제품은 젖소의 초유 성분이 함유된 어린 고양이 라인업과 생 유산균이 함유된 성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1개월 이상의 아기 고양이와 임신·수유묘에게 적합한 키튼 스타터가 새롭게 추가됐다. 선보이는 제품은 △1개월 이상 아기 고양이용(키튼 스타터) △6개월 이상 12개월 이하 어린 고양이용(키튼) △1년 이상 성묘용 △실내묘용 △비뇨기계 관리용 △피모 관리&까다로운 입맛용 △7세 이상 노령묘용 등 총 7종이다.
'키튼 스타터'는 신선한 연어와 참치를 제1원료로 사용해 최대 43% 이상의 조단백질이 포함된 고단백 자연식이다. '키튼'은 초유와 함께 DHA, 항산화제 등이 함유돼 성묘전까지의 성장을 돕는다.
'성묘용'은 생유산균과 신장, 관절, 피모 등 다양한 영양요소를 고루 갖췄고, '실내묘용'은 식이섬유 함유로 헤어볼 조절에 도움을 준다.
'비뇨기계 건강용'은 저 마그네슘 식단으로 방광 결석 형성 방지를, '피모관리&까다로운 입맛용'은 오메가3와 오메가6를 함유해 윤기 있는 털 관리를 도와주면서 기호성도 높였다.
또 '7세이상 노령묘용'은 항산화제, 아르기닌, 불포화 지방산의 과학적인 영향 배합이 특징이며 수명을 1년 이상 늘려주는 제품이다.
이 뿐 아니라 성묘용 제품에는 섭취 시 장 도달에 도움이 되기 위해 위 산의 산성에 견딜 수 있는 내산성 및 내열성의 특성이 있는 유산균 'BC30'(Bacillus Coagulans)이 함유돼 반려묘들의 장내 건강과 소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돕는다.
리뉴얼 출시된 '프로플랜 캣' 라인업은 제품에 함유된 유산균의 수를 나타내는 '투입균수'가 아닌 유통기한 내 반려묘 섭취시 보장하는 '보장균수' 13억 마리를 보장한다는 것이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새롭게 리뉴얼 된 프로플랜 캣 라인업은 3000개가 넘는 다양한 유산균 균주를 연구한 끝에 찾아낸 성과를 도입한 제품이다. 반려묘들의 장건강은 물론 배변상태 개선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이번 제품은 퓨리나의 127년 역사와 연구소의 다양한 노력을 소비자들에게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네슬레 퓨리나는 오는 24일~25일 유명 수의사들과 함께 반려묘 사료 선택법, 행복한 묘생을 위한 필수 영양관리법 등 반려인과 반려묘에게 필요한 지식을 소개하는 라이브 토크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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