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빗(fitbit), 세계 최초 EDA 센서 장착한 스마트워치 ‘핏빗 센스’ 발표
스트레스 관리 가능한 EDA 센서, SPO2 센서, 피부온도측정 센서 등 최첨단 기능
GPS와 스피커 장착된 버사 3, 세련된 디자인과 액티브존 미닛 기능 갖춘 인스파이어2도 출시
- 김수정 기자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핏빗(Fitbit)은 혁신적인 센서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한 최첨단 스마트워치 핏빗 센스(Fitbit SenseTM)를 발표했다. 핏빗 센스는 세계 최초의 스마트워치용 피부전기활동(EDA) 센서가 장착되어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을 주고, 이와 더불어 첨단 심박수 모니터링 기술, 손목에 닿는 피부온도측정 센서가 탑재돼 있으며, 6일 이상의 배터리 지속시간을 자랑한다. 또한 핏빗 프리미엄(Fitbit PremiumTM) 유료 구독 서비스를 6개월간 무료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들은 건강과 웰빙의 주요 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
제임스 박(James Park) 핏빗 공동창업자 겸 CEO는 “전세계 사람들을 더욱 건강하게 하자는 핏빗의 미션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기다.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모두가 신체, 정신 건강, 웰빙 모두를 관리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하고 있다”며, “핏빗의 이전 제품 및 서비스와 비교해도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과 서비스는 단연 혁신적이며 최첨단 센서 기술과 알고리즘을 활용해 신체와 건강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제공함으로써 적절한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당사는 스트레스와 심장건강에 대한 이해 및 관리를 한층 용이하게 하고, 주요 건강지표를 이해하기 쉽게 제시하며 피부온도, 심박변이도(HRV), 산소포화도(SpO2) 등의 수치를 추적해 이 모든 지표가 상호 연관돼 있음을 알려주어 웨어러블 기기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건강관리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이 중요한데,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데이터를 추출함으로써 건강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이 시기에 사용자가 포괄적인 건강 및 웰빙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핏빗 센스에 탑재된 새로운 EDA 센서는 피부전기활동을 측정한다. EDA 스캔 앱을 사용하여 기기 표면에 손바닥을 올려놓으면 피부 습도의 미세한 전기적 변화를 감지하며, 이를 통해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신체반응을 이해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다. 핏빗의 새로운 스트레스 관리점수 기능은 심박수, 수면, 활동 수준 데이터를 통해 스트레스에 따른 신체 변화를 측정한다.
또한 핏빗의 새로운 퓨어펄스 2.0(PurePulse 2.0) 기술은 새로운 다경로 심박수 센서(multi-path heart rate sensor)와 최신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며, 그간 핏빗이 개발한 심박수 측정 기술 중 가장 진보된 기술이다. 이 기술은 기기에서 고심박수 또는 저심박수를 알려주는 맞춤형 핵심 심장건강 관리 기능에도 활용된다.
핏빗 센스에는 내장 GPS, 운동 모드, SmartTrack® 자동 운동 모니터링, 심장강화 피트니스 레벨과 점수(Cardio Fitness Level and Score), 더 향상된 수면 도구 등 핏빗의 다른 스마트워치들에 탑재된 핵심 건강, 피트니스, 스마트 기능이 모두 들어 있다. 전화 통화와 음성 명령으로 문자 회신을 보내는 데 활용 가능한 내장 스피커 및 마이크, 수천 가지의 앱과 시계 페이스 등 편의성을 증진시키는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상시 활용할 수 있으며 배터리 지속시간도 6일이 넘는다.
◇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핏빗 버사 3와 업그레이드된 핏빗 인스파이어2
핏빗이 핏빗 센스와 함께 출시 예정인 핏빗 버사 3는 새로운 건강 및 피트니스 기능, 편의 기능이 추가적으로 탑재됐다. 내장 GPS, 앱 내 운동강도 지도, 강화된 퓨어펄스 2.0 기술, 액티브 존 미닛 기술이 탑재됐다. 또한 핏빗 인스파이어 2는 액티브 존 미닛 등 첨단 기능, 세련되고 슬림한 디자인, 밝고 생동감 있는 화면을 갖추고 있으며 배터리 지속 시간은 무려 10일로 그간 핏빗이 출시한 기기들 중 가장 길다.
핏빗 센스, 핏빗 버사3, 핏빗 인스파이어2는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핏빗 공식 온라인몰과 쿠팡에서 사전 예약 판매가 진행되며 9월 26일부터 출시한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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