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실비 보험청구 통합 앱 ‘모바일청구’ 업데이트 실시
언제 어디서나 보험금 청구 가능…보험금 정산 확인 서비스 추가
- 김수정 기자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병·의원 등에서 지출한 금액을 80~90% 보장받는 의료실비보험은 현대인에게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상품으로 알려져 있다. 가입자는 이미 지난 2015년 30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보험사에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등 의료실비 보험청구 과정이 쉽지 않고, 보험금을 받아도 적정한 금액이 책정된 것인지 알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에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통합 애플리케이션 ‘모바일청구’가 내가 청구한 보험이 정확하게 정산되어 지급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모바일청구는 실비보험 청구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도 손쉽게 청구할 수 있도록 돕는 앱으로, 별도의 인증서 없이 서류 작성부터 증빙 서류 첨부까지 할 수 있다. 청구서 팩스 발송 역시 문자 2개 발송 비용만으로 가능하며, 보험 관리, 청구서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모바일청구가 지원하는 보험사는 동부화재와 메리츠화재, 롯데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삼성화재, 현대해상, LIG손해보험 등 25개 보험사로, 각 보험사의 서류를 제공해 누구나 간편하게 작성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했다.
업체 관계자는 “모바일청구는 귀찮은 서류 작성이나 발송 없이 의료실비 보험청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라며 “이번에 업데이트한 보험금 정산 확인 서비스 외에도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각종 기능을 꾸준히 업데이트하겠다”라고 전했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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