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제1터미널 카운터 재배치 A~C동 이동

10월1일부터 프리미엄 체크인 존 신설…라운지도 이전

인천공항 제1터미널 아시아나항공 체크인 카운터 위치. (아시아나항공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탑승수속 카운터와 라운지 등을 서편에서 동편으로 이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인천공항공사의 제1터미널 항공사 재배치 계획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내달 1일부터 탑승수속 카운터를 기존 K, L, M 동에서 A, B, C 동으로 이전한다.

탑승수속 카운터 이전과 동시에 상용고객들의 편의를 위한 프리미엄 체크인 존을 신설한다.

또한 3곳의 라운지(퍼스트 라운지 1 개소, 비즈니스 라운지 2 개소)를 동편에서 새로 오픈한다. 기존 사용하던 서편 비즈니스 라운지 중 1개소는 리모델링을 거쳐 2019년 6월부터 스타얼라이언스 우수회원 및 외항사 전용 라운지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라운지 1인당 단위면적을 5.37㎡에서 5.89㎡로 늘렸다. 개인 공간을 선호하는 최근 경향을 반영해 1인석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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