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소아암 어린이 돕기 위한 나눔바자회 열어

이노션은 11월 한달 동안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개인 소장품과 광고 촬영에 사용했던 소품 등 총 1만5000점 이상의 물품을 모아 바자회에 선보였다. (이노션 제공)ⓒ News1
이노션은 11월 한달 동안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개인 소장품과 광고 촬영에 사용했던 소품 등 총 1만5000점 이상의 물품을 모아 바자회에 선보였다. (이노션 제공)ⓒ News1

(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 = 이노션 월드와이드(대표 안건희)는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해 27일과 28일 이틀간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나눔 바자회'를 실시했다. 나눔바자회는 이노션이 매년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자선 모금행사로 올해로 10회를 맞았다.

이노션은 11월 한달 동안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개인 소장품과 광고 촬영에 사용했던 소품 등 총 1만5000점 이상의 물품을 모아 바자회에 선보였다. 장난감, 서적, 의류, 가구, 와인, 도자기, 주방용품, 식기류 등 다양한 물품이 마련됐다. 일부 인기 아이템에 대해서는 경매가 이뤄지기도 했다. 이노션은 별도 온라인 경매 시스템을 구축해 외근 등으로 바자회 현장을 찾지못한 임직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노션은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소아암 어린이 치료 비용으로 사용될수 있도록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할 방침이다. 바자회에서 판매되지 않은 물품은 자선단체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할 예정이다.

see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