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김치냉장고 노하우 담은 LG DIOS 김치톡톡
- 노수민 기자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다가온 김장철, 아무리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만든 김치라도 어디에 어떻게 보관하느냐에 따라 김치 맛이 달라진다. 이에 적정 온도에 신선한 맛을 유지할 수 있는 김치냉장고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렇다면 국내 최초의 김치냉장고는 과연 누가 만들었을까?
◇금성사, 세상에 없던 가전 ‘GR-063’ 제품을 만들다
1984년 국내 최초의 김치냉장고가 탄생했다. 금성사(현 LG전자)에서 출시한 ‘GR-063’ 제품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뚜껑형 스타일로 제작된 GR-063은 과거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배우 이경진씨가 광고 모델로 활동해 화제가 된 제품이기도 하다.
최초의 김치냉장고는 ‘보조 냉장고’로, 김치를 별도로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었다. 90년대에 들어서 김치냉장고는 좀 더 김치보관에 특화된 ‘전문 냉장고’로 발전했다. LG 전자에서 출시된 ‘김장독 냉장고’는 김치맛을 내기 위해 조상들이 땅 속에 김장독을 묻는데서 착안, 출시되자마자 시장점유율 40%를 돌파하며 김치냉장고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2000년 이후 LG전자는 ‘디오스(DIOS) 김치톡톡’이라는 새로운 김치냉장고 브랜드를 선보이는 등 끊임없는 개발과 연구를 통해 김치냉장고 시장의 선두주자 역할을 해내고 있다.
◇최초의 김치냉장고에서 최고의 김치냉장고까지…김치냉장고의 역사 이끌다
LG전자가 이달 초부터 ‘최초의 김치냉장고에서 최고의 김치냉장고까지’라는 DIOS 김치톡톡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 최초 김치냉장고를 소개하고, LG전자의 오랜 김치냉장고 역사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김치냉장고의 역사를 이끈 LG전자의 발자취를 알아보기 위해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함께 32년만에 다시 김치냉장고 모델로 발탁된 배우 이경진이 촬영한 캠페인 영상은 1000만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몰이 중이다.
이달 초 공개된 캠페인 영상에서는 이경진과 백종원이 국내 최초의 김치냉장고를 보관하고 있는 소비자 집에 찾아가 LG전자 김치냉장고의 오랜 역사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담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배우 이경진은 허봉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개그맨 허경환과 함께 LG DIOS 김치톡톡 ‘일일 명예연구원’으로 지난 29일 경남 창원공장에 깜짝 방문해 직원들을 만나고, 선물을 전달하는 등 성수기를 맞아 고생하는 직원들을 향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LG DIOS 김치톡톡으로 맛있는 김치 맛본다
LG DIOS 김치톡톡은 ‘유산균 김치+’ 기능으로 김치 맛을 살려주는 유산균인 류코노스톡(Leuconostoc)을 12배 가량 잘 자라게 해 김치를 맛있게 보관하는 김치냉장고다.
또한 ▲김치냉장고 구석구석에 6분마다 냉기를 전달하는 ‘쿨링케어’ 기능, 매일 7시간마다 최대 40분씩 강력한 냉기를 내보내는 ‘오래보관’ 기능으로 김치 보관 온도와 유산균을 일정하게 유지해 오랫동안 맛있는 김치를 먹을 수 있게 돕는다.
nohsm@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