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 전략 내세운 브랜드 지식산업센터, ‘H비즈니스파크’
다양한 지원 시설과 편의시설…입주 기업과 직원 만족도 높여
- 전민기 기자
(서울=뉴스1) 전민기 기자 = 주택시장과 마찬가지로 지식산업센터 분양시장에서도 대형 건설사가 짓는 브랜드 단지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대형 건설사들은 첨단 기술과 고급화된 시설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시설과 편의시설 제공 측면에서도 중소형 건설사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도 눈길을 끌고있다.
대형 건설사의 지식산업센터는 입주 기업들과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설을 제공한다. 지하철역과 가까운 입지 환경은 물론, 기숙사와 구내식당·법무사·세무사 등 풍부한 지원시설을 갖췄다. 또한 세미나실·대회의실·피트니스 시설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여 입주 기업들과 임직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현대건설이 문정지구 슈퍼블록 내 7블록에서 분양하는 ‘H 비즈니스파크’는 그 대표적인 사례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4층~지상 15층, 4개동, 연면적만 16만여㎡(주차장 면적 포함) 규모로 지어진다. 각 동 최상층에 입주자를 위한 휴게 공간인 하늘정원, 각 동 4층에는 옥외 테라스, 저층부에는 옥외 휴게공간이 조성되는 등 쾌적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바로 옆에 위치한 6블록과의 사이에는 조각공원이 조성돼 입주 기업들과 직원들에게 조망은 물론 휴식처를 제공, 업무 능률을 향상시킨다.
접근성이 좋은 입지여건은 큰 경쟁력이다. 서울 지하철 8호선 문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강남까지 20분 안팎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 동남부 중심축인 송파대로와 동부간선도로·서울외곽순환도로·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 접근성이 좋아 분당·판교 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올해에 개통 예정인 수서발 SRT 노선이 신설되면 경부선과 연계되어 전국 각지로 빠른 이동이 가능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는 트리플 프리미엄을 누리게 된다.
주변 개발호재도 풍부해 미래가치도 높게 평가 받고 있다. 동부지방법원과 검찰청의 이전이 예정되어 있고, 인근 동남권 유통단지(가든파이브)에는 CGV·NC백화점·아트홀·패션전문 매장 등 쇼핑과 문화 공간이 자리잡고 있다. 또 문정역과 슈퍼블록까지는 선큰 형식과 지하보도로 연결하는 ‘컬처밸리’가 조성된다. 가락시장도 노후화와 지역 주민의 환경 및 교통 민원 증가에 따라 현대화 사업이 진행 중이다.
현대건설의 시공답게 상품도 남다르다. 넉넉한 동간거리로 개방감을 확보하고 4면 개방형 특화설계를 적용하여 단지의 쾌적성을 높였다. 또한 남쪽 문정지구 중앙공원 방면으로는 탁 트인 조망까지 누릴 수 있다. 전용면적 60㎡ 이하의 소형 면적이 많아 중소기업들도 부담 없이 구입이 가능하며 현대건설의 다양한 최첨단 시스템들이 적용될 예정이다.
분양 홍보관은 송파구 문정동 54-8번지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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