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멍게 펩타이드, 임상실험 결과로 아토피 개선 효과 입증

(서울=뉴스1Issue) 노수민 기자 = 찬바람이 부는 계절,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는 아토피를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치명적인 계절이다. 바로 ‘건조함’ 때문인데, 아토피 피부는 피부가 극도로 건조해져 가려움을 유발하며 이를 긁다 보면 진물이 나고 피가 나기도 한다. 아토피는 피부질환이 급증하는 여름철에도 힘들지만 건조한 겨울에도 치명적인 질병이다. 아토피 피부를 위해 수많은 약이 개발되고 연구도 진행됐지만 이렇다 할 성과는 없었다.
호서펩티드 연구소에서 개발한 비단멍게 펩타이드는 아토피 피부개선에 희망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러한 사실은 각종 언론보도와 공중파 방송에 보도되어 그 효능이 입증되었으며 또한 아토피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4주간 진행한 임상실험에서도 피부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가려움 개선 효과 55%, 건조함 개선효과 65%의 성과를 보였으며 이미 아토피 진행이 심각한 물러진 피부의 진정효과는 50%로 나타났다.
동해안에만 서식하는 비단멍게에서 추출한 천연항균단백질인 비단멍게 펩타이드는 아토피의 원인균인 각종 병원균 및 곰팡이균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이러한 균들에 비단멍게 펩타이드를 투여하자 1분 이내에 병원균이 사멸했고 비단멍게 펩타이드를 사용한 많은 사람들의 아토피가 크게 개선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지금까지 아토피나 그 밖의 여러 피부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스테로이드 연고나 면역억제제 등을 과다하게 사용하였고, 그로 인해 세균이나 곰팡이의 감염에 매우 취약해졌다.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아토피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90% 이상이 균에 감염되어 있다고 한다[BRIC, 2014].
점점 더 심각해지는 항생제 내성균의 증가와 이를 제거할 수 있는 적합한 항생제가 없는 현 상항에서 호서펩티드가 개발한 비단멍게 펩타이드는 균감염이 많이 일어나는 다양한 피부질환들에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사료된다.
현재 호서펩티드는 국가과제(범부처과제)에 선정되어 비단멍게 펩타이드를 감염성 피부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에 있으며 다양한 화장품 소재의 원료로서 개발되고 있다.
아토피를 포함한 다양한 피부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모든 분들의 피부가 좋아지는데, 호서펩티드에서 개발된 비단멍게 펩타이드가 좋은 해답이 될 것이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호서펩티드 연구소(www.hgone.co.kr)에서 볼 수 있다(문의전화 1644-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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