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정석기업 합병, 조양호 회장 등 친인척 3인 지분 증가

(서울=뉴스1) 김진 인턴기자 = 한진칼은 정석기업 투자사업부문과의 합병에 따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조 회장 및 친인척 3인의 보유주식이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조양호 회장의 지분은 120만7483주 증가한 940만9517주로 전체의 17.67%를 차지한다.

조양호 회장의 모친인 김정일 정석물류학술재단 이사장과 친누나 조현숙씨는 이번 합병으로 각각 6만4562주, 2만4989주를 보유하게 됐다. 조 회장의 매형 이태희 한진그룹 법률고문는 35만7881주 증가한 41만5506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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