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종합검진으로 반려견 질병 조기발견 가능
- 이슈팀 장유성 기자

(서울=뉴스1) 이슈팀 장유성 기자 = 사람은 100세 시대, 반려동물은 20세 시대, 이젠 옛말이 아니다. 10년 전에 개원을 할 때만 해도 우리나라 반려동물 수명이 10년을 고작 넘겼는데, 요즘은 15년을 넘겨서 사는 반려동물 그리고 20세까지 사는 반려동물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오래 사는 만큼 관리도 중요해진 것이 사실이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나이에 맞는 건강검진을 통해서 조기에 질병을 관리를 해야만, 우리가 기대하는 평균수명 이상으로 반려동물도 고통 없이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살수 있다. 실제로 사망에 이르는 질병을 순위별로 나열해보면, 종양, 심장병이 가장 많다고 할 수 있다.
그럼 이러한 질병들을 관리하고 조기에 알아내는 방법은 없을까? 정답은 정기적인 건강검진만이 답이다. 사람과 달리 동물들은 아프거나 하면 말을 못하고 약간의 통증은 숨기는 경향이 있으므로, 보호자들이 보기에 외관상으로 아파 보이거나 하면 실제로 말기에 이르러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
5세 이하의 경우는 기본적인 혈액검사, 엑스레이검사, 소변검사 정도로만 해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5세 이상 실제로 노령견에 접어들 경우는 위 검사 이외에 복부초음파, 심장초음파를 통해서 종양이나 심장질환의 조기진단이 가능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청담우리동물병원은 노령견 건강검진 클리닉을 통해서, 심장질환, 호르몬질환, 종양 등 노령 반려동물들에서 많은 비중과 삶의 질을 결정할 수 있는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며 행복한 삶을 보호자와 살 수 있게 도와주는 진료를 하고 있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청담우리동물병원 윤병국 원장은 “최신 의료기계의 도움으로 많은 반려동물들이 고령화되는 만큼, 보호자도 우리가족인 반려동물들을 행복하고 통증 없이 살 수 있게 해주는 것이 기본적인 책임이자 의무라고 생각며 그 파트너로 청담우리동물병원 의료진과 건강건진 클리닉이 함께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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