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올해 도서 판매 순위 공개…가장 많이 팔린 책은?

올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은 스웨덴 작가 요나스 요나손의 소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넷서점 예스24가 2014년 도서 판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국내 베스트셀러 도서는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였으며 2위는 tvN 드라마로 방영 중인 만화 ‘미생’ 완간 세트(전 9권), 3위는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등장했던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이다.

이어 10위권에는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총, 균, 쇠’, ‘정글만리1’, ‘정글만리2’, ‘정글만리3’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창문 넘어 도망힌 100세 노인’, 난 사실 못 읽어 봤는데 사러 가야지”, “역시 ‘미생’ 열풍은 서점에서도 이어졌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책을 가장 많이 사는 연령대는 40대가 39.7%로 30대(24.3%)를 앞질렀다. 그중에도 40대 여성이 25.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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