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5월 美휴스턴 노선 신규취항

대한항공 항공기 보잉777(대한항공 제공) © News1
대한항공 항공기 보잉777(대한항공 제공) © News1

(서울=뉴스1) 류종은 기자 = 대한항공(회장 조양호)은 5월 2일부터 '인천~휴스턴'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총 248석 규모의 B777-200 항공기를 투입, 매일 오전 9시 1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각 오전 8시 30분 휴스턴 조지 부시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전 10시 40분에 휴스턴공항을 출발해 다음 날 오후 3시 3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그동안 국내 항공사 중 휴스턴 직항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가 없어 휴스턴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댈러스 등 미국 내 다른 도시들을 경유해야만 했다. 하지만 이번 대한항공의 신규 직항편 취항으로 승객들이 좀더 편리하게 휴스턴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

대한항공은 이번 휴스턴 신규 취항을 기념해 휴스턴 항공권 구매 이벤트 및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대한항공은 오는 30일(구매일기준)까지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http://kr.koreanair.com)에서 휴스턴행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동남아일반석왕복 항공권 1매(1명)와 제주도 제동 토종닭 (10명)을 증정한다. 또 항공권 구매고객 전원에게 보다 편리하게 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칼리무진 이용권 2매를 제공한다.

대한항공은 같은 기간 동안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휴스턴 신규 취항에 대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답을 맞춘 회원 중 총 131명을 선정, △제주도 일반석 왕복항공권 1매(1명) △제주퓨어워터 1박스(30명) △음료교환권(100명)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5월 8일에 홈페이지의 당첨자 게시판에 발표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의 이벤트 게시판을 참조하면 된다.

rje3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