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JS전선 상폐위해 잔여주식 공개매수
- 최명용 기자
(서울=뉴스1) 최명용 기자 = 공개매수가는 주당 6200원이며 오는 26일까지 우리투자증권을 통해 공개매수에 응하면 된다. 공개매수 대금은 다음달 6일 일괄 지급된다.
LS그룹은 지난달 6일 원전에 납품한 불량 케이블 시험성적서를 위조한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JS전선의 사업을 정리하기로 했다. LS그룹 구자열 회장 등 대주주는 사재를 출연해 주식 전량을 주당 6200원에 공개매수한 후 JS전선을 상장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JS전선은 지난달 7일부터 27일까지 1차 공개매수에 나섰으며 구자열 회장 등이 확보한 지분은 94.33%(1073만3029주) 수준이다.
자진 상장폐지를 위해선 지분율 95%를 확보해야 한다. JS전선을 상장폐지하려면 0.67%의 주식을 추가 매입해야 한다.
LS그룹은 공개매수 응모율에 상관없이 전량을 매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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