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특가 항공권 행사로 홈페이지 '다운'

행사 시작 20분 전부터 '서버 먹통'

에어부산, 특가 항공권 행사로 홈페이지 '다운'(에어부산 홈페이지)© News1

(서울=뉴스1) 류종은 기자 = 에어부산이 부산발 국제선 왕복 항공권을 10만~20만원대에 판매하는 '플라이&고' 이벤트 시작을 앞두고 접속자가 몰리면서 서버가 폭주했다.

5일 에어부산(대표 한태근)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는 11일까지 7일간 에어부산 홈페이지(www.air busan.com)를 통해 부산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전 노선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특가 항공권 판매 첫 날이라서 서버에 접속자들이 동시에 많이 몰려서 다운 된 것"이라며 "평소보다 서버 용량을 늘려놨는데도 생각보다 많은 고객들이 몰린 것 같다"고 말했다.

특가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다. 특별 이벤트로 발권한 고객 전원에게 미니 스탬프(쿠폰) 10개를 제공한다. 왕복 기준 총액운임은 부산에서 출발하는 일본 노선의 경우 △후쿠오카 12만3000원 △오사카 14만4600원 △도쿄 16만200원 등 부터 시작된다.

또 중국노선은 △칭다오 12만9100원 △시안 19만9200원 △마카오 20만1800원 △홍콩 20만4400원 등 부터다. 특히 동남아 노선은 △타이베이 19만3600원 △가오슝 19만3600원 △세부 22만7700원 △씨엠립 25만5200원 등부터 판매된다.

rje3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