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문화 확산' 한국필립모리스, 경남도지사 표창 수상

4일 양산 황산공원에서 열린 '2026년 환경의 날 및 자원순환의 날 통합 기념행사'에서 김주한 한국필립모리스 부사장(오른쪽)이 박완수 경남도지사로부터 표창을 받고 있다(한국필립모리스 제공). 2026.9.11/뉴스1
4일 양산 황산공원에서 열린 '2026년 환경의 날 및 자원순환의 날 통합 기념행사'에서 김주한 한국필립모리스 부사장(오른쪽)이 박완수 경남도지사로부터 표창을 받고 있다(한국필립모리스 제공). 2026.9.11/뉴스1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한국필립모리스가 자원순환 및 환경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 4일 양산 황산공원에서 열린 '2026년 환경의 날 및 자원순환의 날 통합 기념행사'에서 경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필립모리스는 그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환경보전 인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행사는 '도민과 함께 녹색 한걸음, 경남 환경 대도약'을 주제로 녹색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양산시, 경상남도환경재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했다. 행사에는 도민과 관계기관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행사 현장에서 한국필립모리스는 환경재단과 협력해 시민들이 자원순환과 친환경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자전거 발전소 및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

회사 측은 지역사회와 함께 추진해 온 환경 활동을 경상남도 차원의 협력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지역사회, 환경 관련 기관과 협력해 환경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환경재단과 함께 플로깅, 빗물받이 정화 활동, 대학생 참여형 환경 캠페인 '쓰담대학'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환경 인식 제고에 힘쓰고 있다.

특히 국제수자원관리동맹(AWS) 인증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물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양산공장 내 미세조류 기반 탄소 저감 시설을 통해 환경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하룬 바셰르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은 "이번 자원순환 유공 표창은 한국필립모리스가 지역사회와 함께 추진해 온 환경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경상남도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필립모리스는 전국 233개 우체국을 통해 사용하지 않는 아이코스 기기를 회수하는 등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ir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