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타바스코·타코부스와 '치폴레 싸이 타코 살사 피칸테' 출시

전국 32개 매장에서 기간 한정 판매…소스존 운영 및 고객 이벤트

신제품 출시 포스터.(오뚜기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오뚜기(007310)는 글로벌 핫소스 브랜드 타바스코와 멕시칸 푸드 브랜드 타코부스와 협업해 '치폴레 싸이 타코 with 타바스코 살사 피칸테'를 기간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타코부스는 뉴욕 스타일의 멕시칸 푸드를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멕시칸 패스트 캐주얼 브랜드다. 멕시코 현지의 진한 향이 아닌 뉴욕 스타일의 캐주얼한 음식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했다는 평가다.

협업 메뉴는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튀긴 닭다리살에 '타바스코 살사 피칸테'를 활용한 토마토 살사를 더해 매콤하고 풍성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날부터 12월 2일까지 특수몰을 제외한 전국 32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타바스코 살사 피칸테는 은은한 매운맛에 마늘과 향신료의 풍미를 더한 멕시칸 스타일 핫소스다. 타바스코 오리지널 핫소스보다 산미와 매운맛이 낮고 짭짤한 감칠맛을 더해 타코를 비롯한 다양한 멕시칸 요리에 곁들이기 좋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외식 브랜드와 협업해 타바스코소스만의 다채로운 맛과 활용법을 소비자에게 소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