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름다운 인도 전통 의상 '사리'

지난 7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인도 국제 영화제(International Indian Film Academy)'가 열렸다. 이날 영화 '상하이(Shanghai)'의 그린 카펫에 도착한 발리우드 영화배우 슈리아 사란(Shreya Saran)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발리우드의 배우들은 영화제 참석을 위해 3일간 싱가포르에 머무를 예정이다. AFP/Punit PARANJPE/News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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