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신임 CEO에 넷플릭스 출신 크리스티 플라이셔 선임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세계적인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화장품 브랜드 베네피트가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넷플릭스 임원 출신의 크리스티 플라이셔(Christie Fleischer)를 임명했다.
글로벌 코스메틱 뉴스는 23일(현지시간) 미국의 뷰티 전문지인 우먼스웨어데일리(WWD)의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베네피트에 합류한 플라이셔 CEO는 넷플릭스에서 해외 배급·라이선스 협약·체험 이벤트·출판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글로벌 소비자 제품 책임자로 일했다. 앞서 월트 디즈니에서도 비슷한 업무를 수행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 드 라푸엔테(Chris de Lapuente) LVMH 향수·화장품 부서의 회장 겸 CEO는 "그는 넷플릭스·디즈니에서 다양한 과제를 경험했으며 풍부한 리더십 경험이 있다"며 "그녀가 베네피트의 문화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브랜드를 더욱 높은 곳으로 이끌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플라이셔는 "질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보유한 글로벌 브랜드 베네피트와 함께하 일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jiyounba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