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강렬한레드 '루나', 입술 유형별 '립 메이크업 TIP'
입술그라데이션·입꼬리 만들기 등 립보정 메이크업 공개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계절의 여왕 5월도 어느덧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다. 5월 셋째 주 월요일 '성년의 날'도 다가온다. 성년의 날 선물로 향수와 립스틱은 빠지지 않는 단골 메뉴다. 그러나 처음으로 립스틱을 사용할 때 어색해 보일 수 있어 자신의 피부톤과 입술 유형에 맞게 립메이크업을 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애경산업의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LUNA)'는 성년의 날을 맞아 맞춤형 롱래스팅 립스틱인 '루즈 더 레드' 5종을 활용해 입술 유형별로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메이크업 팁'을 19일 소개했다.
◇얇은 입술 도톰하게 바르는 방법
얇은 입술을 보완하기 위한 오버립은 자칫 잘못 그리면 과해 보일 수 있으므로 작은 립 브러시를 이용해 라인을 정확히 잡아 번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얇은 입술을 도톰하게 바르려면 아랫입술 중앙부터 입술 전체를 물들이 듯 발라주면 좋다. 브러시로 깔끔한 입술라인을 잡아주면 효과적으로 오버립을 그릴 수 있다.
◇작은 입술 예쁘게 그라데이션 넣는 방법
입술이 너무 두껍게 보일 수 있어 부담스러운 경우 그라데이션을 넣으면 자연스럽게 도톰한 입술을 연출 할 수 있다. 효과적인 그라데이션을 위해서는 입술 전체에 바를 베이스 색과 안쪽에 포인트를 줄 색 등 두 가지 립 색상을 준비한다.
연한 베이스 색상의 립스틱을 사용해 입술 전체를 채우는 느낌으로 발라준다. 이때 가장자리로 갈수록 연하게 강도를 조절해 주면 더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이어서 입술 안쪽 부분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포인트 색상의 립스틱을 발라준다. 그라데이션을 넣을 때 면봉을 이용해 입술 경계를 풀어주면 자연스러운 연출을 할 수 있다. 다만 베이스 색상으로 입술 라인까지 그라데이션을 바르면 입이 더 작아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두꺼운 입술 얇게 표현하는 방법두꺼운 입술이 고민이라면 컨실러나 파운데이션을 입술 라인에 바른 후 입술 안쪽에만 립스틱을 발라주면 입술을 보다 얇게 보이게 할 수 있다.
립 브러시로 안쪽에 바른 립스틱을 입술 바깥쪽 3분의2 지점까지 펴서 바르면 된다. 마지막으로 면봉에 컨실러나 파운데이션을 묻혀 라인 부분을 정리하면 자연스럽게 얇은 입술을 표현할 수 있다.
◇매력적인 입꼬리 만드는 방법
일자 또는 처진 입꼬리는 화나 보이거나 무뚝뚝한 인상을 주기 쉽다. '입꼬리 리프팅'이라는 시술이 있을 만큼 입꼬리만 올라가도 인상을 바꿀 수 있다.
입술 양 끝 바로 아랫부분에 컨실러를 발라 립 라인을 지워준다. 립 라인을 지워주면 입술 양 끝이 더 부각되는 모양이 되므로 입꼬리가 더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이어 입술 중앙부터 립을 바르고 입꼬리 부분은 더 촘촘하게 발라주면 간단한 메이크업 방법으로 처진 입꼬리, 비대칭 입꼬리를 보완해 매력적인 인상을 줄 수 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세계적 색채 전문 기업 팬톤은 2018년 S/S 트렌트 컬러 중 하나로 붉은 색 계열인 '체리토마토’를 선정했다"며 "루나(LUNA) 루즈 더 레드는 피부 톤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5종으로 구성돼 트렌디하고 자연스러운 립 메이크업 완성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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