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피코스메틱, 화학첨가물 하나도 없는 천연비누 ‘비타보르네츄럴바’ 론칭
- 전민기 기자

(서울=뉴스1) 전민기 기자 = 코스메슈티컬 전문 브랜드 비앤피코스메틱은 여름시즌을 맞아 순수천연수제비누 ‘비타보르 네츄럴바’를 론칭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비타보르 네츄럴바는 일본 천연비누 제조사 통곡석감주식회사와의 독점계약을 통해 선보이게 된 전통가마솥 공법으로 만들어진 수제천연비누다.
일본 통곡석감주식회사는 1951년부터 2대째 전통가마솥공법으로 비누를 제작하는 비누장인의 회사로 일본에서는 천연·수제 미용비누로 높은 품질을 인정받은 회사다. 또한 비누장인은 우지·코코넛오일 만을 황금비율로 넣어 가마솥에 끓인 후 자연건조를 통해 비누를 만들며, 재료 배합의 밸런스를 혀끝으로 맛을 보며 확인한다.
이 제품은 인체 무해한 먹을 수 있는 재료를 끓여 만드는 순수 비누다. 세정력 또한 메이크업 세정에 노폐물까지 자극 없이 세정되며 유아들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일체의 향료도 첨가하지 않았다.
네츄럴바는 무향료, 무색소, 무광물유, 무방부제, 무산화방지제, 무합성계면활성제를 고집하며 첨가물이 하나도 들어있지 않지만 마지막 사용까지 물러짐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비앤피코스메틱 관계자는 “네츄럴바는 재료배합의 황금비율과 비누장인의 혀로 감지하는 밸런스의 완벽한 조화로 무첨가지만 물러지지 않고 자극 없이 완벽한 세정력을 가지고 있다”며 “남녀노소, 피부질환이 있는 사람, 알레르기 피부타입 등 모두가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세안, 바디세정, 헤어 모두에 이용 가능한 올인원 제품”이라고 밝혔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비앤피코스메틱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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