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김혜수, 시크한 여형사 차수현 룩의 비밀은 청바지
- 김수경 기자
(서울=뉴스1 beauty) 김수경 기자 =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에서 여형사 역할을 맡은 김혜수의 '차수현룩'이 인기를 예고하고 있다.
극 중 15년차 경력을 지닌 카리스마 형사 차수현 역을 맡게 된 김혜수는 '시그널'을 통해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펼치며 대한민국 톱 여배우의 진면목을 제대로 보여주며 시청률 고공행진에 큰 몫을 하고 있다.
김혜수는 1980년대에 활약했던 강력계 형사 이재한(조진웅 분)의 부사수로 20대의 풋풋한 여순경 차수현의 모습과 현재의 프로파일러 박해영(이제훈 분)과 장기미제 전담팀에서의 베테랑 여형사 차수현의 모습을 동시에 선보인다.
특히, 앳된 얼굴로 제복을 갖춰 입은 과거의 패션과 형사룩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어두운 컬러의 재킷과 점퍼에 청바지와 워커, 운동화를 매치하여 프로페셔널함을 더한 스타일링을 보여주는 현재의 패션은 극 중 시간의 변화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지난주 방송된 3회, 김혜수는 이제훈과 함께 장기 미제 사건인 경기남부 살인사건을 수사하며 유가족들을 만나 단서를 찾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장면에서 김혜수는 편안한 티셔츠에 사파리 스타일의 재킷과 데님팬츠를 매치하여 시크하면서도 도시적인 느낌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김혜수가 착용한 데님 청바지는 국내외 다양한 셀럽에게 사랑 받는 스웨덴 프리미엄 브랜드 누디진(NUDIE JEANS CO)제품으로 프리미엄 원단과 스트레이트 핏과 멋스러운 워싱이 특징인 제품으로 세련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해준다.
한편, tvN 1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시그널'은 현재의 형사들과 과거의 형사가 낡은 무전기로 교감을 나누며 장기 미제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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