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띠 (CESTI)가 제안하는 겨울부츠 주간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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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Biz) 이동욱 기자 = 겨울철 스타일을 한층 더 높여주는 강력한 아이템부츠

장점이 많은 만큼 까다로운 아이템이지만 몇 가지 팁을 고려하면 누구보다 세련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세스띠(cesti)가 제안하는 겨울부츠, 주간 스타일링에 한번 귀 기울여보자.

누구에게나 힘들고 고단한 월요일

멋스러움보다는 편안함을 추구하는 브라운 컬러의 밍크퍼하프부츠는 블랙진이나 부츠컷 스타일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아이템이다. 스키니한 팬츠에 부츠를 매치하였다면 짧은 길이의 아우터보다 오버사이즈핏의 아우터를 매치하면 시각적으로 조금 더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화요일은 월요일보다는 여유가 생긴 날

하이힐을 신기에는 퉁퉁 부어 있는 다리가 거슬린다면, 주름 장식 디테일 롱부츠를 추천한다. 하이웨스트팬츠나 레깅스를 매치하면 다리가 길어 보이게 연출할 수 있는데, 여기에 짧은 아우터를 매치하면 상·하체의 밸런스를 맞추게 되어 오히려 롱부츠 하나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수요일, 중요한 약속이나 데이트가 있다면 퍼스트랩 장식 하프부츠를 추천한다.

이 아이템 자체만으로 다른 장식이 필요없고, 원포인트 스타일링을 완성하기에 제격이다. 누구나 하나쯤은 소장하고 있는 블랙이나 아이보리컬러의 코트를 매치하면 베이직하면서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보일 수 있다.

목요일, 무심한 듯 스타일을 완성하기에 적합한 아이템인 툭툭 올려놓은 듯 볼드한 스트랩 장식과 버클이 포인트인 하프부츠를 추천한다. 일자팬츠, 스키니 레깅스 어디에 매치해도 소화 가능한 웨어러블한 부츠로 활동량이 많은 날에도 발에 부담을 주지 않아 겨울철엔 가장 필요한 아이템이다.

12월에서 1월까지 모임이나 약속이 많아지는 금요일

누군가를 만나게 되면 아무래도 조금 더 스타일에 신경 쓰이기 마련이다. 캐주얼한 스타일이 허용되는 금요일엔 스트랩스터드 장식이 포인트인 하이힐을 추천한다. 발목까지 감싸주는 라인에 하이힐로 다리모양을 잡아주어, H라인의 심플한 원피스나 코팅진에 매치하면 심플한 모임룩에도 손색없는 아이템이다. 여기서 한 가지 팁은 하체 쪽에 장식이 포인트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팬츠나 스커트는 베이직한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센 이미지 때문에 스터드장식을 꺼리는 여성들도 있는데 이런 아이템은 부담스럽지 않게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세스띠(cesti) 박정혜 디자이너는 “추운 겨울에도 스타일과 착용감을 놓치고 싶지 않은 여성이라면 부츠는 떼어 놓을 수 없는 아이템인데 몇 가지 활용팁만 잘 이용하면 단점을 보완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세스띠에서 추천하는 겨울부츠는 세스띠 홈페이지(www.cesti.com)나 전국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부츠를 선택하여 주간 스타일링 계획을 세워보자.

kimc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