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남자' 아이유, 보통스럽지 않은 '김보통' 패션
[화제의잇템] 매회 톡톡튀는 패션으로 눈길 사로잡아
-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KBS 2TV 수목드라마 '예쁜 남자'에서 평범한 보통여자 김보통으로 출연중인 아이유의 패션이 화제다.
아이유가 맡은 김보통은 엄마친구의 아들인 독고마테(장근석)를 짝사랑하며 스토커에 가까운 집착을 보이는 역할이다. 하지만 마테에게 헌신하는 보통이의 모습과 톡톡튀는 패션이 결합해 무서운 스토커보다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더 부각되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1회에서 처음만나 첫눈에 반한 마테가 자신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갈비집의 갈비를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무작정 마테의 집에 방문해 갈비를 건네준다. 이때 아이유는 스마일 무늬와 큰 방울이 돋보이는 털모자를 써 섬뜩한 스토커가 아닌 귀엽고 사랑스러운 보토커(김보통과 스토커의 합성어)의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이 모자는 '홀 하우스'의 스마일 털모자로 비비드한 레드 컬러에 위트있는 스마일 무늬가 귀여운 제품이다. 아이유는 뿔테 안경을 함께 매치해 귀여움을 더 배가시켰다.
지난 2회에서는 일명 햄버거룩으로 화제를 모은 티셔츠를 입고 나왔다. 말 그대로 깨가 듬뿍 뿌려진 햄버거 빵, 양상추, 토마토, 햄버거 패티의 실사모습이 프린트된 맨투맨 티셔츠다. 아이유는 화려한 색이 그라데이션된 레깅스를 매치해 더욱 만화캐릭터 같은 느낌을 살렸다. 이 제품은 폴란드 브랜드 '미스터구구 앤 미스고(mrgugu & missgo)'의 제품이다. '예쁜 남자'는 초절정 꽃미남인 독고마테가 대한민국 상위 1% 성공녀 10인의 마음을 훔치면서 얻은 노하우를 통해 진정한 '예쁜 남자'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만화가 천계영의 동명만화가 원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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