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홀딩스 우덕재단, 올해 1차 장학생에 장학증서 수여

한일홀딩스 우덕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단체사진.(한일홀딩스 제공)ⓒ 뉴스1
한일홀딩스 우덕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단체사진.(한일홀딩스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한일홀딩스는 '우덕재단'이 지난달 30일 올해 1차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우덕재단은 매년 200여명의 장학생에게 졸업 때까지 장학금 전액을 지원한다. 2019년까지 우덕재단의 지원을 받은 장학생만 4547명이다.

우덕재단은 한일시멘트 창업주인 우덕 허채경 선대회장이 1983년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감으로 국가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참된 일꾼을 발굴해 육성한다는 취지로 설립했다. 현재는 창업 2세인 허정섭 명예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3세 허기호 한일홀딩스 회장이 지원하고 있다.

우덕재단은 장학금 및 학술연구비 지급 등 공익사업을 목적으로 운영되며 자산 규모는 1050억원이다. 설립 이후 약 37년간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비로 222억원, 공익사업비 56억원, 학술연구비 15억원 등 지금까지 약 293억원 규모의 공익사업을 펼쳐왔다.

우덕재단 관계자는 "연간 80여명의 장학생을 신규로 선발해 장학금 전액을 지급한다"며 "향후에도 지난 37년간 지속된 사회공헌 활동이 변함없이 이어지고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익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d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