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가 직접 사회공헌 챙기는 'GS칼텍스'

대표사회공헌 '마음톡톡' 수혜자만 1.5만명
예울마루 조성사업 2단계 올해 개장 앞둬

GS칼텍스의 예울마루 조성사업ⓒ 뉴스1

(서울=뉴스1) 송상현 기자 = GS칼텍스가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을 슬로건을 앞세우고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6일 GS칼텍스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최고경영자(CEO)를 의장으로 하는 'CSR위원회'를 설치하고 5가지 영역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5개 사회공헌영역은 △아동 심리·정서치유 마음톡톡 사업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GS칼텍스 예울마루 조성 및 운영 사업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지역사회공헌활동 △GS칼텍스 사회봉사단 활동 △어린이 환경교육 등이다.

대표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잡은 '마음톡톡' 사업은 2013년 시작했다. 청소년기를 지나는 아이들의 건강한 또래관계와 학교생활을 위해 자아와 사회성을 증진시키는 집단예술치유 프로그램으로 전국에서 모두 1만5458명의 아동·청소년들이 지원받았다.

지난 6년간 10명의 교수진의 감독 아래 160여명의 마음톡톡 예술치료사들이 교육과 임상감독을 받으며 역량을 강화해 왔다. 2015년부터는 심리변화 측정 진단도구를 개발해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전문화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연구를 통해 마음톡톡이 자아(자아존중감·자기성장주도성)와 사회적기술(자기표현·공감·협력)을 향상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학교생활만족도를 높인다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GS칼텍스재단은 '여수문화예술공원 GS칼텍스 예울마루' 조성 및 운영사업을 펼치고 있다. 예울마루는 GS칼텍스재단이 여수시와 함께 여수시 망마산과 장도 일원의 21만2000여 평의 부지 위에 약 1100억원을 투자한 복합문화 예술공간이다. 2012년 5월 개관한 GS칼텍스 예울마루는 1021석의 대극장, 302석의 소극장, 기획 전시장, 해안산책로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예울마루가 자체 기획하는 공연과 전시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다문화가족 등 문화 소외계층을 초대하는 객석나눔 활동도 펼치고 있다.

예울마루 2단계 사업인 장도 조성사업은 지난 2017년 착공해 올해 중 마무리 될 예정이다. 9만4843㎡(2만8690평) 규모의 장도 조성사업은 '예술가 및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가꾸어가는 예술의 섬'을 콘셉트로 작가들이 작품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창작스튜디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 2008년부터는 매주 5일간 일 평균 350여 명의 여수지역 결식 우려 노인들에게 무료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GS칼텍스 사랑나눔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86만여 식의 무료 식사를 제공했다.

여수를 중심으로한 'GS칼텍스 사회봉사단'의 활동도 활발하다. GS칼텍스 여수공장, 물류센터 등 전국 7개 시도에서 23개의 봉사대가 조직돼 사업장 인접 지역사회의 이웃을 위한 지역밀착형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경로식당 배식 등의 식사 지원, 복지기관 개·보수 등의 시설 정비, 장애인 나들이 등의 문화 활동, 친수공간 환경정화 등 매월 8회의 정기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GS칼텍스 임직원들을 비롯해 자녀, 가족들 또한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가족 중심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맞춰 조직된 '가족 봉사단'은 집 근처 복지시설에서 평일, 주말 원하는 시간을 활용해 가족과 함께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 한다.

2012년부터는 환경재단과 공동으로 초등학생들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올바른 에너지 사용 방법 등을 가르치는 '그린에너지스쿨'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환경교육 전문 키트인 '아슬아슬 지구'를 개발해, 환경교육 전문 강사가 일선 학교들을 찾아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기사는 GS칼텍스에서 후원합니다>

GS칼텍스 마음톡톡ⓒ 뉴스1

song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