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울산공장 수지 사무동 신축
- 강현창 기자

(서울=뉴스1) 강현창 기자 = SK케미칼이 43년 만에 울산공장 내 수지생산본부 사무동을 신축했다.
SK케미칼 울산공장은 수지생산본부 업무 효율화를 위해 수지사무동을 신축하고 입주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지사무동 신축으로 SK케미칼은 공장 내 분산 돼있던 수지생산팀, 기술팀, 품질관리팀, 설비 관리팀 등이 한 곳에서 근무하게 됐다.
신축된 수지생산본부 사무동은 연면적 655㎡에 건축면적 1964㎡ 크기의 지상 3층 구조다.
사무동 1층에는 공정제어실과 시험실이 있으며 2층은 수지생산팀과 기술팀이 있다. 3층은 품질관리팀과 설비관리팀이 입주했다.
SK케미칼 수지생산본부는 지난 1978년 국내 최초로 PET수지(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를 개발한 곳이다.
입주식에서 황춘현 울산공장 공장장은 "수지생산본부 조직이 한 곳에서 근무하게 되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품질 개선과 관련 신제품 연구 개발을 통해 새롭게 도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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