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가스절연개폐장치 세계일류상품에 선정

(서울=뉴스1) 최명용 기자 = GIS란 송전선로나 변전기기에서 발생되는 사고 및 고장의 확산을 막아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종합 차단시스템이다.

245kV와 420kV급 GIS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된 수출형 기기로 기존의 단로기, 피뢰기, 차단기 등 개별 기기들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설치 면적을 획기적으로 축소시킨 제품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유럽 선진사의 동급 GIS 제품 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크기르 ㄹ줄여 고객의 전체적인 비용저감을 실현하였다.

특히 절연가스인 SF6(육불화황)의 사용량을 기존 제품 대비 1/3 이상 감축해 친환경 제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효성은 1992년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6번째로 765KV급 극초고압 전력용 변압기를, 1999년에는 800KV급 2점절 GIS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2007년에는 순수독자기술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극초고압 차단기인 1100kV GIS개발에 성공했다.

백흥건 전력PU 사장은 "이번에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 제품들은 효성의 기술력과 고객만족 노력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이다"며 "향후에도 고객 지향적 사고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 노력해 글로벌 N0.1 전력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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