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일반 석고보드, 저탄소제품 인증
KCC의 일반 석고보드는 아파트를 비롯한 주거 시설의 벽, 칸막이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대표적 실내건축 마감자재다. 기존에 획득한 환경마크(한국환경산업기술원), HB마크(Healthy Building Materials 친환경 건축자재인증 /공기청정협회)에 이어 저탄소제품 인증까지 받아 친환경 석고보드가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CC는 석고 원료의 예비건조 공정에 사용되는 벙커씨유를 청정연료인 LNG로 교체하는 등의 효과적인 에너지 절감활동을 펼쳐 탄소배출량을 대폭 감축시켰다고 덧붙였다.
탄소성적표지 인증은 제품 생산·수송·사용·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배출량으로 환산해 표지하는 제도로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고 있다. 특히, 저탄소제품 인증은 기존에 탄소배출량 인증을 받은 제품 중 최소 탄소 감축률 기준 (4.24%감축) 및 최소 탄소배출량 기준(동종제품의 평균 탄소배출량)을 충족하는 경우에 부여된다.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한 제품을 건축물에 적용하면 정부의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에 필요한 점수를 획득하는데 쉽고 친환경 건축물 인증을 획득하면 취득세와 등록세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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