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에어컨 세척합니다"…오텍캐리어 '캐치서비스' 이용률 40%↑
- 최동현 기자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오텍캐리어가 브랜드에 관계 없이 에어컨 분해·세척 서비스를 제공하는 '캐치서비스'를 캐시카우(현금창출원)로 키우고 있다.
오텍캐리어는 에어컨 전문 분해·세척 서비스 '캐치서비스'의 지난해 이용 건수가 출시 첫해인 2024년 대비 40%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캐치서비스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평균 경력 5년 이상의 전문가(캐치 매니저)가 제품 분해→고압 세척→분해 세척→송풍 건조→조립 및 기능 점검을 수행한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 기후로 해마다 폭염 일수가 늘면서 에어컨 사용량도 덩달아 증가세다. 특히 에어컨 위생 관리에 대한 소비자 니즈도 높아지면서 '캐치서비스' 매출이 급상승 중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오텍캐리어는 '캐치서비스' 고도화는 물론,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세탁기 세척 서비스'까지 지난해 론칭하며 토탈 홈케어 설루션 사업을 키우고 있다.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인 '디오퍼스 플러스'(+)를 비롯해 멀티 S, 원웨이·포웨이(1way·4way) 시스템 에어컨 등 주요 제품군과 연계해 단순 세척을 넘어 위생 수준 향상 및 냉난방 효율까지 개선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텍캐리어 관계자는 "에어컨에 이어 세탁기까지 확장된 캐치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생활 속 위생 관리 니즈를 폭넓게 충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홈케어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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