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하이텍, 1Q 영업익 전년比 28%↑…"전력반도체 수요 급증"
매출액 2974억·영업익 525억…전년比 14%·28%씩 증가
美 관세 우려 선주문·中 내수 활성화 덕…"가동률 90%대"
- 최동현 기자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DB하이텍(000990)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25억 원을 잠정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74억 원으로 14% 증가했다. 순이익은 454억 원으로 3.65% 늘었다.
미국 관세에 대비한 선주문과 중국 양산 내재화 및 내수 활성화가 맞물리면서 전력반도체 수요가 급증,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응용 분야 별로는 자동차·의료기기의 매출이 상승했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 1분기 가동률이 90%대로 상승하였으며, 2분기에도 이와 같은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 "전력반도체 등 주력 제품을 중심으로 기술 차별화와 고도화를 지속하는 동시에 신규사업 준비도 차질 없이 진행하며 사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dongchoi8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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